2022. 12월 [사랑의 나눔]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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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아 작성일22-12-05 14:26 조회1,1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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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님의 댓글
아시시 작성일빈첸시오 가입한후 처음 봉사하는 날이였고 정말 기분이 묘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가입전 루시아 자매님이 했던말씀중에 봉사하면 많은것을 느낄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는하루였던것같아요. 그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가르쳐주십시오 잘배워서 성실히 실천하는 프란치스코가 되겠습니다. ㅎㅎ
루시아님의 댓글
루시아 작성일보람찬 봉사에 함께하여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