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목); 7시 성체강복미사 ~ 3/4(금); 오후 7시 미사까지
염수정 추기경께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뜻에 따라
각 본당에서주님을 위한 24시간’을 실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3월 3일(목); 저녁 7시 미사: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미사
 저녁 미사 후: 참회예절을 겸한 성시간과 성체강복
 고해성사: 성시간 후
 3월 3일(목); 밤에는 신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성당 문을 개방합니다.
 3월 4일(금); 낮 시간에는 각자 적당한 기도를
 바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권고하며 저녁미사에서는 각자의 회개와 쇄신을 지향으로
미사에 참례합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교구장님의 뜻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거행합니다.

 3월 3일(목); 저녁 7시 미사: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미사
 저녁 미사 후: 참회예절을 겸한 성시간과 성체강복
 고해성사: 성시간 후
 3월 3일(목); 밤에는 신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성당 문을 개방합니다.
 3월 4일(금); 낮 시간에는 각자 적당한 기도를
바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권고하며 저녁미사에서는 각자의 회개와 쇄신을 지향으로 미사에 참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