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뜻에 따라‘주님을 위한 24시간’을 실시하였습다.
1);3월 13일(금); 저녁 7시 미사: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미사
2);저녁 미사 후 참회예절을 겸한
 성시간과 성체강복 (성체조배실에 새로운 감실과 성합 모심);
3);고해성사 성시간 후 3월 13일 밤에는 신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성당 문을 개방.
4);3월 14일(토); 낮 시간에는 각자 적당한 기도를 바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묵주기도를 바침
저녁미사에서는 각자의 회개와 쇄신을 지향으로 미사에 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