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꺽는 음>
연도의 올바른 가창법
1. 연도는 한풀이도 아니고, 슬프지도 않으며, 처량하지 않고, 느리지 않게
▶ 새 생명으로 옮아가는 노래.
(느리면 ⇒ 처량해지고, 너무 빠르면 ⇒ 경망스럽게 보임으로, 구성지고 ⇒ 적당한 속도가 중요함)
1. 계와 응으로 나누어 부르며 계와 응이 만나는 곳은 2중음으로(끊기면 안 됨)
▶ 계는 길게 빼주고, 응은 빨리 받는다.
1. 시작의 첫 음 작게, 꺾는 음 도 작게.
1. 합송 전과 합송 후는 항상 기다렸다가 합송을 같이한다.
(합송 시작 전 ▶ 계는 응이 끝나고 숨 쉴 때까지 기다려준다. 시작 전 끊어준다.)
1. 뜻풀이의 노래이므로 발음을 정확히 가사 전달을 잘해야 한다.
1. 너무 큰소리로 이끌어 가지 마시고, 작은 소리로 한마음, 한목소리가 중요함.
※ 성인 호칭기도 – 성인을 모셔서 함께하는 기도.
(성인을 부를 때 에는 공손하게, 설명과 복수는 빠르게 합니다)
※ 찬미와 간구 – 가볍고 빠르게 부르며 합송 전 후와 계 응을 잘 지켜야함
※ 주님의 기도 – 매우 천천히 정성을 다하여 애틋하게
※ 입관 : 유일하게 슬프게 해야 하는 노래. (특히 울음 꺾음은 아주 작게)
※ 즈가리아 노래는 즐겁고 힘차게
※ 음 절 별 본명붙임
1음절 욥~ 에게 욥~ 을 를 이 가 장
2음절 요한~ 에게 요한~ 을 이 단장
3음절 마리~ 아~ 에게 마리~ 아~ 를 가 장+단장
4음절 카타~리나~ 에게 카타~리나~ 를 가 단장+단장
5음절 그레~고~리오~ 에게 그레~고~리오~ 를 가 단장+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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