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시는 심볼이나 로고 타이프를 두가지로 사용하고있는 것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특별히 신자들의 문의나 사용에 대한 요청도 없고 신부님께서도 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2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홈페이지나 저희 사목회에서 주관하는 회의자료, 계획서에 사용하는 심볼 및 로고타이프는 서울대교구 공식 심볼 및 로고 타이프입니다.
이 심볼마크는 1986년부터 사용해오던 주교좌 명동성당의 심볼마크로 전통적인 교회 건축 양식인 명동대성당 외관 정면에서 바라본 보습을 기본이미지로 삼고있으며, 지난 2009년 5월 6일에 열린 주교 평의회에서 주교좌 명동 대성당의 심볼 및 로고 타이프를 서울대교구의 공식 심볼 마크와 로고 타이프로 병용하기로 했으며, 서울대교구는 이를 보완 서울대교구 공식 심볼 및 로고 타이프로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출처:서울대교구 홈페이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C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