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말례 마리나 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 종 인 : 손말례 마리나 93세 1구역 상 주 : 김순만, 김국현, 김진현 자 부 : 김금복, 이진희, 뱍규빈 딸 : 김순자 사 위 : 이진부 선 종 일 : 20년 2월 8일 5시30분 입 관 : 20년 2월 9일 12시 출 관 : 20년 2월 10일 05시 장례미사 : 20년 2월 10일 06시 공항동성당 장 지 : 충북 옥천군 수묵리 선산 빈 소 ; 메디힐 병원 장레식장 2호
주님 손말례 마리나 자매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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